[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는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9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EU(유럽연합)은 2020년 CO2(이산화찬소) 배출량을 1㎞당 130g에서 95g으로 강화하고, 2025년에는 2021년 대비 15%, 2030년 38% 추가 감축 계획을 공표했다"며 "올해부터 CO2 패널티 부과 조건을 구간별에서 일괄로 대폭 강화하는데 (현대차 작년 판매 기준) 1g 초과 시 2018년 300만 유로, 올해는 5000만 유로(약 650억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CO2 초과 메이커는 벌금과 브랜드에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피할 수 없는 도전적 과제"라며 "올해는 (전기차)판매 증대로 만족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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