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사진은 아리랑위성 3호가 지난 6월 20일 촬영한 여름 독도 모습과, 아리랑위성 3A호가 지난 8일 촬영한 가을 독도의 모습이다.
위성사진에는 동해의 파도 물결과 서도와 동도의 모습이 뚜렷하게 보이며, 아리랑위성 3A호가 촬영한 독도 위성사진에는 주변 작은 암초들에 부딪혀 생긴 하얀 파도 모습과 동도에 설치된 헬리콥터 착륙장 및 선착장 등이 선명하게 보인다.
2012년 발사된 아리랑위성 3호는 해상도 70㎝급 전자광학카메라를 탑재해 위성 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리랑위성 3A호는 해상도 55㎝급 고해상도 전자광학카메라와 적외선 센서를 탑재한 세계적 수준의 성능을 지닌 지구관측위성으로 2015년 발사됐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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