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인증원(KMR)은 10월 30일(수) 그랜드 힐튼 서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 18회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 시상식에 미국의 표준화 기관인 ASTM International (American Society for Testing and Materials) Teresa(Teresa J. Cendrowska) 부회장이 직접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지속가능경영, 사회공헌, 혁신경영, 품질경영 등 9가지 테마에 대해 숨어있는 보석과 같은 우수기업들을 발굴하고 진흥하는 종합시상제도로서 미국의 ASTM International 및 유럽품질재단(EFQM)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ASTM International은 1898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민간 단체규격 제정기관 중 하나로, 미국에서 사용되는 모든 재료와 시험방법에 대한 조사연구와 표준화를 시행하고 있다. 금번 시상식에서는 ASTM International의 국제협력 담당 Teresa 부회장이 기조강연에서 "Is Your Company 'Future Ready' with Standards?"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에서의 표준화의 의미와 중요성 그리고 우리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상식에 참석하여 고유의 핵심역량에 집중하고 끊임없는 혁신 노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수상사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Teresa 부회장은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 2019년 추계학술대회에도 참가하여 기조강연자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표준화에 대한 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KMR 관계자는 "글로벌 표준단체인 ASTM International과 활발한 제휴와 협력을 통해 국내 산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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