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0일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취약계층 주거복지 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최하고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분야 최고의 상이다.
HUG는 공사의 설립목적인 주거복지 및 도시재생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HUG는 '나눔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주거복지', '도시재생', '인재양성', '나눔실천' 4가지 추진테마별 사회공헌 활동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
주거복지 분야에서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 지원을 비롯해 HUG 셰어하우스 운영 등을,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및 도시놀이터 프로젝트 등을 추진중이다.
또 인재양성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나눔실천 분야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수상은 그 동안 HUG의 업무영역인 주거복지 및 도시재생 분야에 특화된 사회공헌 뿐 아니라, 인재양성, 나눔실천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HUG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정일조 HUG 수도권지역본부장(오른쪽)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UG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