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가 음악서비스 벅스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웨이브를 월 1만375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벅스x웨이브 결합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벅스 듣기+웨이브 베이직' 상품은 정상가 월 1만6590원에서 3000원 가까이 할인된 월 1만3750원(VAT 포함)에 제공된다. 이 상품은 벅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 가입자는 벅스가 보유한 4000만곡의 음원을 비롯해 지상파 및 종합편성채널 80여개 채널의 방송 콘텐츠를 PC와 모바일에서 무제한 감상 가능하다. 여기에 웨이브가 제공하는 1000여편의 영화, 프로야구 실시간 중계, 인기 해외시리즈 방송까지 상품 제공 혜택 범위를 넓혔다.

벅스 측은 "콘텐츠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시장 환경에서 벅스는 발 빠른 제휴 협력을 통해 콘텐츠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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