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의 영화 '승리호' 막바지 촬영 근황이 전해졌다.

22일 한 간식차 업체는 인스타그램에 "영화 '승리호' 송중기 배우님 서포트~ 막바지 열촬 중이신 송중기 배우님과 스태프, 배우님들을 위해 커피 음료 넉넉하게 준비해주셨어요~ 항상 한결같이 반갑게 맞아주시는 송중기 배우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송중기가 선물 받은 간식차의 모습이 담겼다. 간식차에는 '송중기 배우님과 영화 승리호 배우, 스텝분들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앞서, 송중기의 근황은 최근 배우 리처드 아미티지를 통해서도 전해진 바 있다. 지난 8월 리처드 아미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중기와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송중기가 냉면을 소개시켜줬다. 이제 냉면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됐다"며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영화 '승리호'는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우주를 오가는 '승리호'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SF영화로 2020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송중기를 비롯해 김태리, 유해진, 진선규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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