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정병화

디자인:김성준

사진:이슬기





설리發 인터넷 댓글 실명제 논쟁... 변화의 바람 불까





설리가 평소 많은 악플에 시달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미 폐지된

인터넷 실명제를 다시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온라인 댓글 실명제 도입에 대한 국민여론 표





하지만 전문가들은 인터넷 실명제가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억제해 '득'보다 '실'이 많고,

실효성이 없다며 제도 부활에 우려를 나타냈다.





악플을 유도하는 인터넷 게시판 구조 변화, 법률·제도 개선,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위한

시민 교육 등이 현실적 대안으로 제시됐다.





설리에 대한 악플도 결국 약자인 여성에 대한 혐오 표현인 만큼 사회 불평등을 줄이고

결속력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공교육을 강화해야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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