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1층 상가 분양가가 평당 약 2000만원 가량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동산정보 플랫폼 상가의신은 서울 강남 3구에서 분양중인 상가(1층 기준) 평균 분양가가 3.3㎡당 5206만원, 강남3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3306만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강남3구를 대상으로는 총 145개 호실이, 비강남지역은 474개 호실이 표본이다. 이번 조사는 상가의신에 등록된 수도권 지역 상가분양 현장 270곳의 총 7473실을 대상으로 산출됐다.
상가의신은 "강남권역 분양상가가 평당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공실률과 수익률 측면에서 우월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한국감정원 통계를 보면 2분기 기준 수도권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지난해 11%에서 올해 9%로 2% 감소한 데 반해, 강남3구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9.5%에서 11.8%로 2.3% 증가했다.
권강수 상가의신 대표는 "서울 강남권 분양상가는 다른 지역보다 분양가가 높은 편이어서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며 "하지만, 강남에 있다는 상징성과 입지적 편리함, GTX 개발 등을 통한 접근성 편리 기대감으로 꾸준한 투자 관심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경기불황 등으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활발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지역의 이름값보다는 현실적인 수익률과 공실 가능성 등을 잘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강남-비강남 분양상가 분양가 비교. <상가의 신 제공>
18일 부동산정보 플랫폼 상가의신은 서울 강남 3구에서 분양중인 상가(1층 기준) 평균 분양가가 3.3㎡당 5206만원, 강남3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3306만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강남3구를 대상으로는 총 145개 호실이, 비강남지역은 474개 호실이 표본이다. 이번 조사는 상가의신에 등록된 수도권 지역 상가분양 현장 270곳의 총 7473실을 대상으로 산출됐다.
상가의신은 "강남권역 분양상가가 평당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공실률과 수익률 측면에서 우월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한국감정원 통계를 보면 2분기 기준 수도권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지난해 11%에서 올해 9%로 2% 감소한 데 반해, 강남3구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9.5%에서 11.8%로 2.3% 증가했다.
권강수 상가의신 대표는 "서울 강남권 분양상가는 다른 지역보다 분양가가 높은 편이어서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며 "하지만, 강남에 있다는 상징성과 입지적 편리함, GTX 개발 등을 통한 접근성 편리 기대감으로 꾸준한 투자 관심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경기불황 등으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활발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지역의 이름값보다는 현실적인 수익률과 공실 가능성 등을 잘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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