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다. 이 시기에는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며, 주변 환경도 건조해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코와 목 등의 호흡기관이 마르거나 수분을 빼앗겨 피부가 건조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곤 한다. 이로 인해 가습기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선을 없애고 기능은 업그레이드한 무선 가습기가 출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로운 패턴의 라이프 스타일에 필요한 휴대용 장치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 ㈜오난코리아가 최근 신제품 '루메나 H3 듀얼·무선 가습기'와 '루메나 H2 무선가습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난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루메나 H3 듀얼·무선 가습기'는 듀얼 가습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공간을 차지하는 대형 가습기는 부담스럽고, 적은 분무량을 가진 소형 가습기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맞춤 제품이다. 시간당 110ml의 풍부한 가습량과 3단계 가습으로 다양한 실내 환경에 맞는 충분한 수분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700ml 대용량 수조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 : 오난코리아
출처 : 오난코리아
'루메나 H2 무선가습기'는 한손에 잡히는 사이즈로 어디든 휴대가 가능하다 또한 차량 컵홀더에 거치가 가능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히터 사용으로 건조해진 차 안의 습도도 적절하게 유지가 가능하다. 시간당 60ml의 가습량과 2단계 가습으로 충분한 수분 상태를 유지하며, 500ml 대용량 수조를 채용했다.

두 제품 모두 2500mAh 대용량 배터리셀을 내장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무선으로 최대 9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나선 구조 설계를 적용해 수조부 분리/결합이 편리하며, 보다 간편하게 물 보충과 수조부 세척 관리가 가능하다. 더불어 'safe for AUTO OFF' 기능은 물이 없는 상태의 작동을 방지하고, 일정 기간 연속 사용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도록 해 안정성을 높였다.

루메나 가습기 시리즈는 살균제 세척이 필요 없는 필터 교체형 구조로 설계됐다. 먼지와 세균을 코튼 필터에서 걸러낸 후 깨끗한 정수만을 기화시키는 구조다. 3~4개월 주기로 필터를 교체해주면 청정한 상태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오난코리아 관계자는 "자사가 새롭게 선보인 '루메나 H3 듀얼·무선 가습기'와 '루메나 H2 무선 가습기'는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손색이 없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초절전 기술을 적용해 한 달 내내 30원의 전기료로 부담을 줄였으며, 저소음 진동자 설계로 어떤 공간에서도 매너 있게 쓸 수 있다. 구매 고객들의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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