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세이스킨 오로라플러스 제품은 세계 최초로 플라즈마와 미세전류를 동시에 발생시키는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서, 독자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이 제품은 피부 리프팅, 탄력, 미백 효과 및 화장품 흡수 촉진 및 트러블 케어에 효과가 있으며, 피부에 접촉해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위생적이고 안전한 지르코니아 헤드를 채용했다.
㈜위드닉스 관계자는 "세이스킨(SAY SKIN) 부스를 방문한 바이어 및 일반 참관객으로부터 혁신적인 독자의 핵심 기술과 디자인이 매력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며, "전시회에서 선보인 제품 중에서 2030세대를 대상으로 출시 예정인 오로라미(AURORA-me) 뷰티 디바이스 제품에 특히 관심을 보이는 바이어와 일반 참관객이 상당히 많았다"고 밝혔다.
㈜위드닉스는 올해 6월, 세이스킨(SAY SKIN) 브랜드를 론칭해 오로라 플러스(AURORA+) 제품을 온라인몰 및 주요 백화점 등에 입점해 판매 중이며, 일본,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 수출하고 있다.
㈜위드닉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미국, 영국, 브라질, 러시아, 중국 등 해외 바이어의 적극적인 수출 상담으로 수출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