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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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리얼리티 예능에 도전한다.

KBS 2TV 측은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오는 11월에 첫 방송 된다"고 14일 밝혔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콘셉트다.

이 프로그램은 데뷔 7년차 배우 정해인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단독 리얼리티 예능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국민 연하남', '멜로 장인' 등 로맨틱한 수식어를 얻은 배우 정해인이 그간 방송에서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민낯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정해인은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친구인 배우 은종건과 임현수와 함께 뉴욕을 여행한다. 여행 과정에서 드러날 정해인의 취향과 세 남자가 선보일 케미스트리 역시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를 즐기는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진은 "정해인이 프로그램에 대한 의욕이 엄청나다. 사전 미팅 당시 메모장에 뉴욕 버킷리스트를 빼곡히 적어와 제작진을 놀라게 만드는가 하면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잇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며 야심 찬 포부를 드러냈다"고 밝혔다.

정해인과 친구들은 현지 촬영을 위해 15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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