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스포츠 게임사 ㈜스포코리아(김건남 대표)가 14일 텍사스 홀덤 정식 서비스 오픈과 함께 앞으로의 스포코리아 게임의 방향성을 공개했다.

스포코리아는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정식 심의를 받은 국내 소셜 스포츠 게임업체이며, 북미와 유럽의 '스포츠북'과 유사한 '스포츠 적중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소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페이스북과 구글 간편가입을 연동했으며, 베타서비스 기간을 거쳐 올해 2월 23일 정식 오픈했다.

'텍사스 홀덤'은 수학적 통계분석과 고도의 심리전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두뇌 스포츠이자 가장 대표적인 '커뮤니티 카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2003년 가장 권위있고 큰 규모의 토너먼트 대회인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World Series Of Poker, WSOP)의 메인이벤트에서 'Chris Moneymaker'라는 아마추어 참가자가 우승을 차지하고 2.5만 US달러(한화 약 28억)를 따내는 모습이 ESPN을 통해 전세계에 전파를 탄 뒤, 세계적으로 '텍사스 홀덤'의 붐이 일었다.

프로 포커 플레이어라는 직업 역시 재조명되었으며, 그 이후 국내에서는 스타크래프트 1세대 게이머 베르트랑, 임요환, 홍진호 선수가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하는 것이 알려져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텍사스 홀덤'은 현재 북미와 유럽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즐기는 포커 게임이고 이미 '레드레드 리뎀션', '파크라이3', '와치독'에 미니게임으로 들어가서 또다른 재미를 주는 것이 바로 '텍사스 홀덤'이다.

김건남 스포코리아 대표이사는 "2019년은 스포코리아의 컨텐츠 확장성을 보여주는 원년이 될 것이다"며, "이미 '게임물등급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텍사스 홀덤'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기존 보드게임이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면서, 이후 다양한 게임을 출시해 합법적이고 건강한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포코리아는 10월 14일 '텍사스 홀덤'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