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밴'은 11인승 승합차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모빌리티 서비스로, 렌터카와 대리운전 기사를 매칭해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차차는 렌터카 및 대리운전 업체들과 제휴를 맺었다. 유사한 서비스인 타다보다 20% 저렴한 수준의 가격 경쟁력이 강점이다. 회사 측은 "택시요금 수준에서 탄력요금이 적용되며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차차 밴'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올해 안에 서울 전지역으로 호출 서비스를 확대한다.
차차크리에이션은 지난해 운전기사가 렌터카를 장기렌트해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차'를 출시했지만, 운전자의 배회영업 등이 불법 유상운송에 해당된다는 국토교통부의 유권해석으로 서비스를 중단했다. '차차 밴'은 이후 차차크리에이션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모빌리티 서비스다.
이동우 차차크리에이션 대표는 "제휴렌터가 업체 및 자율 드라이버들과의 협업으로 기존 경쟁사들이 보여주지 못한 고품격 이동서비스와 편안한 승차감, 택시요금 수준의 합리적 가격으로 승객들에게 행복한 이동 플랫폼을 제공하게 될 것이"이라고 밝혔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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