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 윤중천 씨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한겨레21의 보도에 대해 사실 관계를 파악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의 '오늘 중 사실관계를 파악해 볼 생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걸 파악 안 해볼 수는 없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그는 그러나 이 보도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는 "기사를 불신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대답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앞서 최고위에서는 검찰개혁과 관련해 "다음 주부터 여야 원내대표 중심으로 교섭단체 3당 간 협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절박한 마음으로 검찰개혁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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