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1억원 기부(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수지 1억원 기부(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수지가 자신의 26번째 생일을 맞아 난치병 환자들에게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10일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수지가 26번째 생일을 맞아 생명존중 확산운동 및 치료비 지원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수지가 생명나눔실천본부와 인연을 맺은 것은 어머니의 영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수지 역시 백혈병, 소아암과 같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 지원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전개해왔다.

수지는 지난 2016년 생명나눔실천본부에 1억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만 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의 기부금은 백혈병, 소아암 등의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all to my fans for congratulating my birthday. i'm happy nowwwwwwww toooooooo. Love yaaaaa(생일을 축하해 준 팬들 고마워요. 전 지금 정말 행복해요. 사랑해요)"라는 글을 올리며 생일을 자축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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