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전에선 국내 미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예술원 회원 19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한국화가 이종상의 '원형상-구룡폭', 서양화가 이준의 '축제-에이(A)', 조각가 전뢰진의 '산가족', 서예가 이수덕의 '대해명월', 공예가 이신자의 '기원' 등 총 19점이다.
15일 개막식에는 나덕성 예술원 회장, 엄태정 예술원 미술분과 회장, 권용우 주UAE대사, 누라 알 카비 UAE 문화지식개발부 장관, 현지 작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예술원 해외 특별전은 2017년 북경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중국특별전과 2018년 주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일본특별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주UAE 한국대사관이 매년 개최하는 '코리아 페스티벌'의 개막행사로 마련됐다.
'코리아 페스티벌'에서는 미술 전시뿐만 아니라 예술원 회원들이 전통 무용과 가야금 연주로 축하공연을 펼치며 현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를 선보인다.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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