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닉스(지사장 김종덕)는 자사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플랫폼과 서비스나우 IT 운영관리 솔루션을 통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워크플로 자동화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통합을 통해 서비스나우 고객들은 자동적으로 뉴타닉스 HCI 환경을 이용하고 뉴타닉스 기반 IT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을 얻는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내 뉴타닉스 HCI 관련 주요 장애에 대한 알림을 직접 받을 수도 있다.

반복적인 IT 업무 자동화는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과정에서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서비스와 워크플로 자동화를 통해 장애와 이슈 해결에 드는 시간을 절감하고 차별화된 전략 수립에 집중할 수 있다.

뉴타닉스가 밴슨본에 의뢰해 세계 2650명의 IT 의사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98%의 응답자가 IT 운영자동화가 조직에 중요하다고 답했다. 또 56%는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뉴타닉스와 서비스나우의 협력으로 기업 IT 운영자들은 HCI 클러스터, 개별 호스트, 가상머신 현황, 스토리지 풀, 환경설정 변수, 애플리케이션 기반 지표 등 뉴타닉스 자산에 대한 포괄적인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서비스나우 사용자들에 셀프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뉴타닉스 '캄' 블루프린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빠른 프로비전과 관리, 확장을 지원한다. 블루프린트는 나우 플랫폼에서 서비스 카탈로그 아이템 형태로 발간된다. 뉴타닉스 캄 플러그인 버전은 서비스나우 스토어에서 이용 가능하다.

라지브 미라니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 CTO는 "자동화는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강력함과 유연성 확보의 핵심"이라면서 "우리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나우의 디지털 워크플로 솔루션을 통합함으로써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워크플로 자동화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필적하는 간편성과 유연성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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