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상인식 기술의 활용도가 높은 인공지능(AI)과 딥러닝 기술 발전과 실시간 영상 분석(Video Analytics)기술 산업이 다양한 산업군으로 확대 되면서 엔센스는 영상 인식 전문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돋보였다.
작년 2월 법인 전환 후 최근 국내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엔센스는 지난 2005년 일본 도쿄에 본사 설립 후 2011년 5월 영상처리기술 연구개발 강화를 위해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
또한 코어 엔진 기반의 솔루션 개발 및 라이선스를 공급하며 AI와 IoT시대의 '눈'에 해당하는 인식기술을 개발하고 사람의 얼굴과 움직임 인식·인증 솔루션 'PTAS(피타스)', 공간 인식 엔진 'NVIS(엔비스)'와 화상·영상 인식 솔루션 'ARme(아르미)' 를 제공하고 있다.
CCTV를 이용하여, 매장 손님들의 동선 추적이나 행동을 분석하여 매장의 판매 계획 설계나 이벤트 등을 활용 가능한 분석데이터를 제공하는 감시카메라 솔루션 'PTAS(피타스)'는 마케팅 활용뿐만 아니라 최근 국내 제조 현장에서 생산성 제고를 위한 커스터마이징 및 기술제휴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웨어러블 글라스를 연계한 작업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일본 현지 대기업과 다수의 PoC를 진행중인 'NVIS(엔비스)'는 싱글카메라에서도 동작하는 공간 인식 엔진으로 고가의 ToF센서, RGB-D센서가 없이 높은 수준의 공간정보 취득이 가능하다.
엔센스 양승호 대표는 "이번 투자자금은 엔센스의 독보적인 영상인식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확대 및 기술시설 투자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영상인식 기술 선도기업으로써 다양한 비즈니스 매칭기회를 통해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 사업을 확장시키고, 추가적인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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