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물리학상의 영예는 제임스 피블스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제임스 피블스(James Peebles), 미셸 마요르(Michel Mayor), 디디에 켈로(Didier Queloz) 등 3명을 '2019년 노벨 물리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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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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