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씨엔티, SBS와 공동으로 한중 광고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
중국마케팅 전문기업 신우씨엔티가 SBS와 토탈 솔루션 서비스 공동계약을 체결하며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9일 밝혔다.

서비스가 구축된 지 1년도 되지 않았음에도 올 상반기에만 고객사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빠르게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토탈 마케팅 솔루션은 이번 SBS와의 계약을 계기로 보다 높은 마케팅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씨엔티의 토탈 솔루션 서비스는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의 플랫폼 입점부터 홍보 및 PR, 콘텐츠 제작, TV 방송, 유통 등을 아우르는 마케팅 전략이다.

국내 업체 중 이러한 방식을 선보이는 마케팅 업체는 신우씨엔티가 유일하며, 특히 토탈 솔루션 내 전국커버리지 1선 도시 TV 프로그램 광고는 국내 유일의 솔루션으로 중국 현지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우씨엔티는 2017 유라시아 경제포럼 한국 주관사로 선정됐던 신우씨엔티는 중국 투자사, 유통사, 협회, 미디어사 등 1,000여 개 업체 바이어가 참여하는 한중 TraPass 행사를 네 차례 성료하며 그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신우씨엔티는 "국내 주요 공중파 방송국과 협업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중국 시장에 국내 진출 기업들이 확실히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으로 한중 광고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우씨엔티는 폭넓은 인프라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토탈마케팅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중국마케팅 대행사들과의 차별화된 성과를 거두고있다.

CCTV, 산동방송국, 강서방송국, 북경방송국, 절강위성 등 중국 내 1~2선 방송국뿐만 아니라 복건성 상인협회, 중국기업상인회, 중국청년창업센터 등과 파트너사 관계를 맺고있는 신우씨엔티는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및 안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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