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절기 '한로'인 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에서 관람객들이 붉게 물든 코키아(댑싸리)를 둘러보고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 예정인 하늘매화길에서 예약을 통해 가을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는 도슨트투어를 진행한다.



박동욱 기자 fufus@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동욱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