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구매땐 수리비까지 지원… SM6 TCe 최대 547만원 혜택
르노삼성자동차 SM6.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 SM6.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최근 잦은 태풍으로 피해를 본 차주를 대상으로 10월 말까지 르노삼성 차량 구매 시 전 차종을 50만원 추가로 할인해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지난 9월에 이어 10월에도 추가 진행된다. 태풍 피해자 본인, 배우자, 본인 부모, 배우자 부모, 자녀, 자녀의 배우자까지 혜택을 적용한다. 다만 법인·리스·렌터카 이용자는 해당하지 않는다. 태풍 피해자는 관공서 또는 보험사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로 할인 여부를 판단한다.

기존 진행 중인 판촉에 태풍 추가 할인까지 더하면 SM6 TCe의 경우 최대 547만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르노삼성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태풍으로 차량 파손이나, 침수 피해를 본 차주에게 수리비 지원과 무상 견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 지원 캠페인도 전국 르노삼성 직영서비스센터와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10월 말까지 계속된다. 보험 수리를 할 경우 자기부담금(면책금) 전액을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유상수리(비보험)자는 부품과 공임을 포함한 수리비를 30% 할인(최대 500만원 한도)해 준다. 또 보험사에서 보상하는 차량 가액을 초과하는 수리비에 대해서는 르노삼성의 '내 차 사랑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으로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르노삼성은 컨슈머인사이트가 주관하는 2019년도 조사에서 판매 서비스만족도 18년 연속 1위, AS(사후서비스)만족도 4년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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