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와 국가보훈처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제4회 나라사랑 공간나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시상식 행사 참석자들과 LG하우시스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서진씨가 직접제작한 손도장 태극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G하우시스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LG하우시스가 현충 시설과 호국선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행사를 열었다.
LG하우시스와 국가보훈처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제4회 나라사랑 공간나눔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 청장, 임석규 LG하우시스 한국영업·상품기획담당, LG하우시스 모델 배우 이서진 등이 참석했다.
올해 공모전은 LG하우시스와 국가보훈처가 현충 시설에 대한 관심 증대와 애국심 고취를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충 시설 방문 소감과 함께 중·고등·대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현충 시설의 공간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았다. 작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던 것과 달리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현충 시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대학생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부문을 확대해 진행했다.
부문별 최우수상인 보훈처장상에는 초등부의 경우 안중근의사기념관·윤동주문학관·우당기념관·백범김구기념관을 방문하고 소감문을 작성한 노강훈(인천갈월초5)군이 뽑혔다.
청소년부는 신명 3.1운동 기념탑과 교남YMCA역사관의 시설 개선 방향을 제안한 김나현·이수민·김가륜(대구 신명고1)양이, 일반부는 안중근의사기념관과 백범광장공원의 접근성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한 황정은(숭실대2)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LG하우시스와 국가보훈처는 이번 공모전으로 선정된 아이디어 가운데 해당 기관과 협의를 거쳐 공사가 가능한 시설은 실제 공간개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석규 LG하우시스 한국영업·상품기획담당은 "이번 공모전은 현충 시설 개선 등 LG하우시스가 펼쳐온 애국 사회공헌활동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