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소녀 기후변화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지난 2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캠프벨빌에서 SNS 화제 반려돼지 '에스더'를 만났어요. '원더 피그 에스더'로 유명한 반려돼지 에스더는 냉장고 문을 열어 사과를 찾아먹고 다른 반려동물들과 어울려 노는 등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에스더를 입양한 후 그 주인은 채식주의자가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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