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LG화학은 대학생들과 소통하고 상상력 넘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4회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최종 소비자 대상 LG화학 제품에 대한 홍보영상'으로 참가자들은 광고와 언박싱(unboxing), 웹드라마, 패러디, 홈쇼핑 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영상 콘텐츠에 관심 있는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으로 구성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출품작에 대해서는 LG화학 내·외부 전문가가 모여 본선, 결선 심사를 진행하며 최종 수상작은 11월 8일 발표한다. 대상 1개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HS애드 인턴십 기회(2명)를 제공하며, 최우수상 2개팀에는 상금 각 200만원, 우수상 2개팀에는 상금 각 100만원, 인기상 6개팀에는 상금 각 50만원을 준다. 시상식은 11월 중순경 개최될 예정이다.
성환두 LG화학 홍보담당 상무는 "젊은 세대와의 교감을 늘리고 친숙한 기업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시작한 LG화학 대학생 광고공모전은 국내 화학업계의 대표적인 대학생 대상 공모전으로, 지난해 6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해 250여편의 작품을 출품하는 등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