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대전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인 진합에서 '제1차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견학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견학을 신청한 19명의 기업인이 참여해 지난해 중기부의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사업' 지원을 받아 레벨4(최고 수준)으로 구축한 진합의 스마트공장 현장을 둘러봤다.
시범공장은 실제 공장에 스마트공장을 모델하우스처럼 구축한 것으로, 스마트공장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롤 모델'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합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성 증가 20.5%, 불량률 감소 50% 등의 효과를 거뒀으며, 2017년 518명이던 직원이 올해 605명으로 크게 늘었다.
중기부는 내년 하반기까지 전국 51곳에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문을 열어 견학을 원하는 기업인들이 보다 다양한 업종의 스마트공장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진합은 스마트공장 고도화 수준이 높아 이미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이 방문해도 배울 것이 많다"며 "중소·중견기업의 눈높이에 맞게 구축된 시범공장이 민간 중심의 스마트공장 확산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범공장 견학을 원하는 중소 중견기업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하거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나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이날 행사에는 사전 견학을 신청한 19명의 기업인이 참여해 지난해 중기부의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구축사업' 지원을 받아 레벨4(최고 수준)으로 구축한 진합의 스마트공장 현장을 둘러봤다.
시범공장은 실제 공장에 스마트공장을 모델하우스처럼 구축한 것으로, 스마트공장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롤 모델'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합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성 증가 20.5%, 불량률 감소 50% 등의 효과를 거뒀으며, 2017년 518명이던 직원이 올해 605명으로 크게 늘었다.
중기부는 내년 하반기까지 전국 51곳에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문을 열어 견학을 원하는 기업인들이 보다 다양한 업종의 스마트공장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진합은 스마트공장 고도화 수준이 높아 이미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이 방문해도 배울 것이 많다"며 "중소·중견기업의 눈높이에 맞게 구축된 시범공장이 민간 중심의 스마트공장 확산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범공장 견학을 원하는 중소 중견기업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신청하거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나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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