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이어 SKT·KT 4일부터


이통 3사가 LG 'V50S ThinQ(씽큐)'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LG유플러스가 1일부터 예약에 들어갔고 SK텔레콤과 KT는 4일부터 예약을 받는다.

LG V50S 씽큐는 5월 출시돼 듀얼 스크린으로 인기를 끈 V50 씽큐의 후속모델이다. 6.4인치 크기의 오로라 블랙 색상으로 듀얼 스크린을 기본 제공한다. 특히, 듀얼 스크린 전면의 2.1인치 알림창으로 문자와 날짜, 배터리 상태 등을 보여준다. 화면 내 지문인식 기능과 LG페이도 탑재했다. 출고가는 119만9000원(VAT 포함)으로 전작과 같다.

가장 먼저 예약판매를 시작한 LG유플러스는 1일부터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예약을 받는다. 예약가입은 10일까지 진행하고, 개통은 11일부터 가능하다.

구매 고객이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 V50S에 가입해 정상가의 50%를 24개월간 나눠내고, 24개월 후 LG전자 신규 프리미엄폰으로 기기변경 할 경우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정상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다. LG U+ 스마트플랜 빅플러스 신한카드로 단말기를 할부 결제하고 통신요금을 자동이체로 납부하면, 매월 최대 2만원씩 2년간 총 48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LG페이 등록 후 30만원 이상 사용 시 2개월 후에 10만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까지 포함하면 최대 58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4일부터 10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신한 SKT 라이트플랜으로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24개월간 최대 4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KB T프리미엄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하고 카드 전월 실적이 8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최대 50만 4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도 4일부터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채널 KT샵에서 V50S 씽큐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KT 고객은 5G 슈퍼체인지와 48개월 할부로 V50S 씽큐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단말 교체 프로그램인 KT 5G 슈퍼체인지를 이용하면 가입 24개월 후 사용하던 LG V50S 씽큐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차기 V 혹은 G 시리즈의 LG전자 신규 5G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을 할 경우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을 수 있다.

48개월 할부는 스마트폰 월 할부금을 기존 24개월 아닌 48개월로 분할 납부하는 방식이다. 또 슈퍼DC2 현대카드로 통신 요금 자동이체 및 전월 100만원 이상 사용하면 매월 3만원씩 24개월간 총 72만원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는다.

SK텔레콤과 KT는 찾아가는 개통 등 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이 T월드다이렉트 예약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는 오늘도착과 찾아가는 개통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를 방문해 개통 및 데이터 이전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KT 고객은 KT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여기오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오지 이용 고객은 빠른 배송 및 개통과 중고폰 보상, IT 기기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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