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강원도 속초 청초호가 지닌 수려한 야간 경관을 기반으로 한 가을빛 축제, '청초환희' 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청초호 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야간에 진행되는 빛 축제, '청초환희' 에서는 물과 빛, 디지털, LED조명을 활용한 아날로그 체험 및 먹거리부스, 게스트공연 등을 공원을 산책하며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청초환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체험으로는 레이저 빛과 소리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신비한 공간 '레이저 터널', 나만의 빛의 나무를 만드는 인터랙티브 컬러링체험 '빛의 나무', 내 그림자로 터뜨리는 빛의 공 '미디어 월' 등 관람객의 참여로 완성할 수 있는 상호교감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받고 있다.

'청초환희' 의 총 기획과 운영을 주관하는 대행사 알마로꼬(대표 박호열)는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기반으로 전시, 행사, 공연 등을 제작하는 뉴미디어 브랜드로서, '디지털 감동을 창조하다'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 젊은 기업이다. 알마로꼬가 도맡고 있는 속초시 청초호 프로젝트는 한국형 미디어이자 숲 공간형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새로운 형태의 야외전시 공연 공간을 기획하여 축제 및 문화의 장을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매년 자체 아이디어 공모와 협력교육기관 인턴십 및 강연을 통해 새로운 융합형 산업의 초석을 다져나가고 있다.

한편, 축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다양한 게스트의 공연으로 꾸며질 청초환희 무대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과 '적재' 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2019 속초 빛축제 '청초환희' 를 시작으로, 청초호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동시에 물, 빛,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종합 문화예술 축제로 성장시킬 것" 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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