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이 30일 지난 토요일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 촛불집회와 관련해 "국민들의 검찰개혁에 대한 열망이 헌정 역사상 가장 뜨겁다"는 견해를 밝혔다.
조 장관이 '서초동 촛불집회'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열린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해 "지난 토요일 수많은 국민이 검찰개혁을 요구하며 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었다"며 "법무·검찰 개혁에 관한 국민 제안은 3일 만에 1300건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어 "국민들은 검찰개혁을 요구하면서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시 묻고 있으며, 선출되지 않은 권력에 대한 견제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조국 장관, 문 대통령에게 업무보고 (서울=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30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위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2019.9.30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끝)
조 장관이 '서초동 촛불집회'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열린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해 "지난 토요일 수많은 국민이 검찰개혁을 요구하며 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었다"며 "법무·검찰 개혁에 관한 국민 제안은 3일 만에 1300건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어 "국민들은 검찰개혁을 요구하면서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다시 묻고 있으며, 선출되지 않은 권력에 대한 견제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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