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호주가 수소경제 협력에 손을 잡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정승일 차관과 매튜 카나반 호주 산업과학혁신부 장관이 '한-호주 수소협력 의향서( 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주는 노르웨이(2019년 6월), 사우디아라비아(2019년 6월), 이스라엘(2019년 7월)에 이어 네번째로 우리나라와 수소 협력을 체결한 나라가 됐다.
호주는 자원 부국으로 최근 수소경제에 주목하고 있으며, 2018년 호주 재생에너지청(ARENA)이 발간한 '수소수출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을 유망한 잠재적 수소 협력 파트너로 분석했다.
양국은 수소 협력 의향서 체결에 따라 2030년까지 양국의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수소 실행계획(hydrogen Action plan)'을 함께 수립할 계획이다. '수소 실행계획'에는 협력 원칙, 협력 분야, 이행계획, 사후 검토 등이 담긴다.
산업부는 이번 협력 체결로 수소차를 호주에 수출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호주와 수소 액화 등 저장 운송 기술을 공동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정승일 차관과 매튜 카나반 호주 산업과학혁신부 장관이 '한-호주 수소협력 의향서( 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주는 노르웨이(2019년 6월), 사우디아라비아(2019년 6월), 이스라엘(2019년 7월)에 이어 네번째로 우리나라와 수소 협력을 체결한 나라가 됐다.
호주는 자원 부국으로 최근 수소경제에 주목하고 있으며, 2018년 호주 재생에너지청(ARENA)이 발간한 '수소수출기회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을 유망한 잠재적 수소 협력 파트너로 분석했다.
산업부는 이번 협력 체결로 수소차를 호주에 수출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호주와 수소 액화 등 저장 운송 기술을 공동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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