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3구역 재개발사업, 447가구 중 322가구 일반분양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동원개발은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265번지 일원에 화명3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추진하는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계약금 정액제, 6개월 후 분양권 전매 가능, 중도금 대출 신청 전 전매가능한 안심전매제 등의 금융혜택이 제공된다.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은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총 44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59~84㎡ 32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12가구, 73㎡ 104가구, 84A㎡ 106가구, 84B㎡ 102가구다.
동원개발에 따르면 화명신도시 3차 비스타동원은 전 가구 남향 위주의 판상형 및 타워형 설계가 적용되고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 일괄소등 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방문자 예약 시스템, 스마트 AI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화명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대천리초·중교, 화신중, 화명고, 금명여고 등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교통환경으로는 부산지하철 2호선 화명역과 율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금곡대로, 화명대로, 산성터널,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을 통해 부산 시·내외로 이동이 수월하다.
동원개발 분양관계자는 "단지는 주거 선호도 높은 북구 내에서도 화명중심상권과 인접한 곳에 위치하며, 금정산과 대천천 등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그동안 공급이 부족해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가 많고, 중도금 무이자를 비롯해 계약금 정액제, 6개월 후 전매 가능 등 금융 혜택이 풍부해 좋은 청약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7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350-2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