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은 매력적인 제주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총 상금 1억7천백만 원 규모의 '2019 제주여행 소셜 콘텐츠 공모전 - 제주를 SNS 해줍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등 4개 SNS 공모분야에서 각각 이미지 부문과 영상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SNS 공모분야에서 팔로워 및 소식 받는 사람, 구독자가 1000명 이상인 운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포스팅 주제는 제주음식, 제주명소(자연/문화), 액티비티 등 제주관광 관련 주제로 한 자유 콘텐츠다. 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으로 4개의 SNS 공모분야 중 1개 공모분야 및 부문 선택 후 출품 가능하다.
응모 콘텐츠를 SNS 계정에 업로드 후 해당 URL을 공모전 홈페이지에 기재해 접수하면 된다. SNS 계정에 응모작 업로드 시 #제주여행소셜콘텐츠공모전출품 #제주여행 #제주에빠지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등 해시태그를 필수로 포함해야 한다.
수상은 이미지 부문(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서 최우수상 1인(팀) 600만원, 우수상 2인(팀) 400만원, 장려상 5인(팀) 200만원을 비롯해 영상부문(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최우수상 1인(팀) 800만원, 우수상 2인(팀) 500만원, 장려상 5인(팀) 300만원 등 총 16인(팀)에 1억7천백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주 안트레 2019'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관광특별자치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제주여행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이를 보다 널리 홍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하게 됐다. 제주여행과 관련한 나만의 콘텐츠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SNS 공모분야 및 부문별 포스팅 형식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