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YTN은 방송가 전언을 인용해 '마이리틀텔레비전', '두니아' 등을 연출한 박 PD는 최근 회사에 사의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박 PD는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 퇴사라는 선택을 한 것으로 관측됐다.
지난 2015년 1인 인터넷 방송을 지상파의 영역에 끌어들인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 방송 콘텐츠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매니아 층을 확보했던 박 PD는 2018년엔 게임을 지상파 방송에 도입해 만든 예능 프로그램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로 파격적인 실험을 이어나간 바 있다.
이를 통해 그는 2015년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상(ABU) TV예능부문 최우수상, 2015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방송영상산업발전 유공부문 국무총리 표창, 제 28회 한국PD대상 실험정신상, 제 4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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