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취업 열기에 이어 지텔프 제주도 신규 고사장 오픈
금융권과 대기업이 이달 말부터 하반기 채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취준생들이 막바지 취업준비에 더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상당수의 취준생들은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맞추기 위해 기본적으로 자격증과 어학성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토익, 지텔프, 텝스와 같은 어학성적은 서류전형에서 기본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에 취준생들의 영어점수는 고고익선(高高益善)이다.

이러한 가운데 공인영어시험도 본인에게 맞는 시험을 찾아 단기간에 점수를 취득하려는 취준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타 영어시험 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문항수와 빠른 성적발표로 단기간에 어학성적을 완성할 수 있는 지텔프가 주목받고 있다.

지텔프는 공무원, 군무원, 국가자격증 영어과목 대체 시험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SK, CJ, 한화, LG 등 대기업 서류전형 시 지텔프, 지텔프스피킹(G-TELP Speaking, GST), 지텔프라이팅(G-TELP Writing, GWT) 성적 활용이 가능하다.

하반기취업 열기에 이어 한국지텔프는 10월 20일 시행되는 제403회 지텔프 정기시험부터 제주도에 위치한 제주대학교에 고사장을 새롭게 개설하였다. 이로써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한국지텔프 관계자 말에 따르면, 현재 제주대학교가 지텔프를 졸업인증 공인영어시험으로 채택하고 있어 많은 재학생들에게 응시 기회 및 편의 증대를 주고자 고사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지텔프 접수일정과 성적발표일은 지텔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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