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리더 RM(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 리더 RM(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청각장애 학생들의 음악 교육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

청각장애 특수학교 서울삼성학교 측은 20일 "RM이 지난 12일 생일을 맞아 청각장애 학생들의 음악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삼성학교는 사회복지법인 서울삼성원 산하 청각장애 특수교육기관이다. 현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2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학교 측은 "듣는 데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과 함께 후원금을 받았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