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3기 신도시 자치단체협의회가 내년도 정부 예산에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과 관련된 예산을 반영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19일 과천시에 따르면 신도시협의회 소속 김종천 과천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18일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 4차 모임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도시협의회는 "정부는 3기 신도시 입지선정 발표 때 제시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추진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고 내년도 관련 사업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3기 신도시 개발사업에 따르는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추진되는 광역철도망 구축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어야 실질적인 '선교통, 후개발'의 원칙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 신도시협의회는 광역교통개선대책 관련 예산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3기 신도시 자치단체협의회가 내년도 정부 예산에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과 관련된 예산을 반영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종천 과천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과천시 제공>
19일 과천시에 따르면 신도시협의회 소속 김종천 과천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18일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 4차 모임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도시협의회는 "정부는 3기 신도시 입지선정 발표 때 제시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추진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고 내년도 관련 사업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3기 신도시 개발사업에 따르는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 추진되는 광역철도망 구축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어야 실질적인 '선교통, 후개발'의 원칙이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 신도시협의회는 광역교통개선대책 관련 예산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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