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여수동 시청 맞은편에 위치한 분당 맛집 '앞뜰'은 어디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고기판에 질 좋은 오리고기만을 엄선해 성남과 분당 일대에서 오리고기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오리고기는 대표적인 가금류 고기인 닭고기와 반대로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온몸에 열이 나는 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몸의 수분을 보충하고 수분이 필요한 신체 부위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최근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돌아오면서 '앞뜰'은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각광받고 있다. 오피스들이 즐비한 곳이 아닌 한적한 언덕 위에 자리한 2층 건물의 '앞뜰'은 지금과 같은 날씨에 뷰가 멋진 2층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기 때문이다.
앞뜰은 쫄깃한 오리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생오리로스'와 매콤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오리양념주물럭'을 대표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1시간반 전 예약만하면 먹을 수 있는 '한방오리백숙'은 몸에 좋은 한방 재료들을 아낌없이 넣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사로잡았다.
떡과 양파, 감자 등 각종 야채와 오리고기가 느끼함은 없애고 육즙을 풍부하게 살려주는 게르마늄 도자기판에 올려 지면 직원이 능숙한 솜씨로 고기가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구워준다. 오리고기가 적당히 익어갈 때쯤에 파와 부추를 수북하게 쌓아 화룡정점을 이룬다.
야탑역 맛집 앞뜰의 마지막 식사는 치즈볶음밥으로 마무리된다. 잘게 자른 김치와 야채, 김 가루와 고소한 참기름에 치즈가 고소하게 녹은 볶음밥은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는 앞뜰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통하고 있다.
성남과 분당 모임장소와 회식장소로 안성맞춤인 분당 오리고기 맛집 앞뜰은 100석 이상의 넓은 공간으로 단체 손님들이 찾기에도 적합하다. 깊어가는 가을 차별화된 인생 고기를 먹고 싶다면 분당 야탑역과 모란역 사이에 위치한 맛집 '앞뜰'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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