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 학교폭력논란(사진=SM엔터테인먼트)
태용 학교폭력논란(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NCT 태용이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8일 위키트리는 태용이 중학교 2학년 때 친구 A씨를 괴롭히는데 가담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는 당시 태용과 자주 어울려 놀았다는 같은 반 친구 B씨의 증언이 담겼다.

B씨는 태용 등과 함께 A씨를 괴롭혔다고 고백하며 "태용은 소심한 성격으로 괴롭힘을 주도하지는 않았다. 다만 그 친구들이 A를 괴롭힐 때 옆에서 몇 마디 거드는 정도"라고 밝혔다. 괴롭힘을 못 이긴 A씨가 커터 칼로 자신의 손을 긋는 등 자해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고.

B씨는 당시 태용에 대해 "평판에 호불호가 있다. 예쁘고 잘나가는 친구들에게는 잘해줬다. 반면 뚱뚱하거나 못생긴 친구들에게는 그러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교폭력을 폭로한 이유에 대해서는 "악감정이 있는 게 아니다. 다만 과거 잘못된 행동에 대해 반성할 건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나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용은 2016년 NCT U 디지털 싱글 '일곱 번째 감각'으로 데뷔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