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코리델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코리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사진)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17일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는 "제시카가 오는 26일 새 싱글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제시카의 이번 신곡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앨범 '원 모어 크리스마스(One More Christmas)' 이후 약 9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음악플랫폼 '뮤니콘(Municon)'이 제작해 전 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가요계에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팀에서 탈퇴,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었다. 패션과 음악계 등 다방면에서 끼를 발산하고 있는 제시카는 패션 브랜드 블랑앤에클레어(BLANC & ECLARE)를 론칭해 사업가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제시카의 신곡 작업은 깜짝 놀랄만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며 "제시카 특유의 독보적인 음색을 살려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현재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확장 중인 제시카가 어떤 장르와 콘셉트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김지은 기자 sooy0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