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0월 28일부터 내년 3월 25일까지 인천~리스본(포르투갈) 노선을 월·수요일 등 주 2회 단독 운항한다.
이번 노선은 리스본 직항으로 운영한다. 이는 국내 항공사 중 최초라고 아시아나항공 측은 설명했다. 항공권과 여행 상품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은 물론, 주요 여행사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월부터 △이집트 카이로 △호주 멜버른에도 직항 부정기편을 추가 운항할 예정이다. 카이로와 멜버른은 그동안 직항 항공편이 없어 대부분의 여행객이 경유해 가야만 했던 여행지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17일 "유럽 신규 노선 운항으로 유럽 지역 네트워크와 영업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잠재된 관광 노선을 지속 발굴해 더욱 차별화한 노선 경쟁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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