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합병론을 제기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김 차관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확대거시경제 금융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산은과 수은은 고유 핵심기능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의 통합 당위성과 관련해서 "개인적 의견"이라고 규정했다. 사실상 이 회장에 대해 일침을 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차관은 그러면서 "정부가 2013년 마련한 정책금융기관 역할 재정립 방안에 따르면 산은은 대내 금융 특화기관이고 수은은 공적수출신용기관(ECA)"이라며 "정책금융기관의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각 기관이) 보유한 핵심기능에 역량을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이동걸 회장은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정책금융기관인 산은과 수출입은행의 합병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차관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확대거시경제 금융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산은과 수은은 고유 핵심기능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의 통합 당위성과 관련해서 "개인적 의견"이라고 규정했다. 사실상 이 회장에 대해 일침을 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차관은 그러면서 "정부가 2013년 마련한 정책금융기관 역할 재정립 방안에 따르면 산은은 대내 금융 특화기관이고 수은은 공적수출신용기관(ECA)"이라며 "정책금융기관의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각 기관이) 보유한 핵심기능에 역량을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이동걸 회장은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정책금융기관인 산은과 수출입은행의 합병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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