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는 35개 대회에 출전해 26차례 컷을 통과하고, 이 가운데 25차례 톱25에 들며 꾸준한 활약을 했다. 이를 발판으로 신인 중에는 유일하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하지만 우승 없이 신인상을 받았다는 점을 본인도 아쉬워하고 있다. 임성재의 최고 성적은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3위다. 또 2019-2020시즌 개막전인 밀리터리 트리뷰트에서는 공동 19위를 거뒀다.
이번 대회 디펜딩 챔피언은 임성재의 PGA 투어 데뷔 동기인 캐머런 챔프(미국)다.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에는 내년 시니어 투어 데뷔를 앞둔 PGA 투어의 한국인 맏형 최경주(49)도 출전한다.
안병훈(28), 배상문(33), 이경훈(28), 김시우(24)와 교포 선수인 더그 김, 마이클 김, 저스틴 서(이상 미국) 등도 출동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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