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하이트진로가 테라 등 신제품 흥행 성공으로 주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됐다는 소식에 52주신고가를 경신했다.

16일 오전 10시3분 현재 하이트진로는 전 거래일 대비 1.66% 상승한 2만7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하이트진로는 장중 2.40% 상승한 2만7700원을 기록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서울 주요 지역(강남, 여의도, 홍대) 식당에서 맥주 점유율은 하이트진로의 테라가 6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주의 경우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 73%로 롯데칠성의 처음처럼(27%)을 큰 폭으로 앞섰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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