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폰' 은 단통법이 시행되기 전 네티즌들이 주로 쓰는 말로 버스처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면서 새 폰을 기다리는 사이 잠시 옮겨 타는 것을 뜻한다. 이 때는 버스폰 대란이라는 단어가 생길정도로 버스폰 사이트가 굉장히 많았다. 그러나 시장 침체기를 겪으면서 많은 버스폰 사이트가 사라졌고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유지해온 사이트도 있지만 지금은 의미가 많이 변질됐다.

대표적인 예로 '매일매일이 핫딜'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창립한 회원 수 29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핫딜폰' 도 버스폰 카페로 시작했다. 지금은 온라인 사전예약 전문, 특가 판매 전문 사이트로 운영 중이며 회원 유치를 위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핫딜폰은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8월에 출시한 갤럭시노트10와 LG V40, 아이폰7 등 3종을 대상으로 이통 3사 동시 특가 판매와 더불어 기존 스마트폰들을 대상으로 출고가 기준 최소 50%부터 100% 할인 혜택을 적용하여 '대란 이벤트' 를 진행한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먼저 이통 3사 동시 특가판매로 진행되는 갤럭시노트10은 40만 원대, 아이폰7과 LG V40 ThinQ는 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갤럭시노트9 128GB 10만 원대, 512GB는 20만 원대, 갤럭시노트8 2만 원대, 갤럭시S10E 8만 원대에 판매 중이다.

또한, IOS13 업데이트 적용으로 재조명을 받고 있는 아이폰7은 0원, 황금재고로 알려진 아이폰8은 10만 원대, 아이폰X는 40만 원대, 아이폰XR은 50만 원대 등 '아이폰 시리즈' 를 대상으로도 특가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핫딜폰 관계자는 "이통3사 동시 특가판매를 제외한 나머지 특가 모델들은 통신사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상이하며 추석 연휴 일주일을 앞두고 전국 상위대리점을 통해 재고 수급을 완료하여 명절을 맞이하여 전부 재고를 풀 예정이다. 대표적인 모델이 아이폰8이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핫딜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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