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Mac OS는 윈도우와 구동 방식이 달라 웹하드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이 어려웠다. 영화나 드라마를 감상할 때도 웹하드로 직접 다운로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감상하거나 USB를 이용해야만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용자들이 많았다.
이에 파일시티 측은 맥(MAC) OS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앞선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섰다.
파일시티 MAC 버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시에라 10.12이상 버전을 지원하는 '파일시티 Mac v2.0'과 요세미티 10.10과 엘 케피탄 10.11 버전을 지원하는 '파일시티 Mac v1.0'으로 나뉘어 자신의 Mac OS 버전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대해 파일시티 관계자는 "그 동안 불편함을 토로한 맥북 유저들을 위해 웹하드 업계최초로 Mac OS 전용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하게 됐다"라며, "맥북에서도 파일시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파일시티는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서비스 개편을 노력할 것이며, 고객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일시티의 애플 맥(MAC) OS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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