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네이버 등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는 '문재인 지지'와 '문재인 탄핵'이 나란히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네이버에서는 오전 10시 현재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둘러싸고 좌우가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다.
검색어를 통한 의견 표출이 자연스러운 것이긴 하지만 일부에서 세 과시용 활용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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