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링거워터 링티`, 추석선물로 인기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추석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에는 오랜만에 모이는 부모님, 형제, 친인척들을 위한 추석선물로 건강을 위한 제품들이 꾸준히 인기를 끌어왔다.

건강 워라밸을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에 맞춰 건강이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받는 사람의 건강을 살뜰하게 생각한 선물은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큰 감동을 준다.

이런 이유로 올해 신선한 추석 선물로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음료형 수액 브랜드 링거워터의 링티다. 특전사 군의관들이 행군 등 훈련 과정에서 탈진하는 병사들을 위해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수분 보충, 피로 회복, 혈장 보충 효과가 뛰어나다.

수분 보충은 남녀노소에게 모두 필수적인 부분으로 가을은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고 건조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링거워터 링티는 포도당, 전해질, 비타민C, 타우린 등 성분의 배합을 통해 수분 보충 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으로 물, 이온음료보다 더 효율적인 수분 보충이 가능하며 피로 회복, 혈장 보충 효과까지 선사한다. 일명 '마시는 링거워터', '신개념 체력템'으로 유명한 것도 이 이유 때문이다.

링거워터 링티는 1포를 500ml 물에 섞어 마시면 되기 때문에 휴대와 섭취가 모두 간편하다. 카페인이 없고 칼로리, 당 지수도 낮은 것도 장점이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는 노인부터 과로, 야근이 많은 직장인,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까지 모두에게 적합한 추석선물이 될 것이다.

추석을 맞이해 링거워터 링티는 9월 15일 일요일까지 세일 행사를 진행 중이다. 최대 48%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온가족 추석선물로 좋은 10박스 구성도 선보인다.

한편 링거워터 링티는 최근 TV CF 광고, 유통망 확장, 해외 진출을 진행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오르는 등 음료형 수액으로써 확실한 대세임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