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가 바람직" 22.5% 그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 딸 입시특혜 의혹이 대학입시제도 개선 논의까지 불붙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대입은 시험 위주의 정시 전형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학생과 20대는 70% 이상이 '정시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리얼미터의 최근 조사결과, 응답자 501명 중 63.2%가 '정시가 보다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tbs의 의뢰로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4일 이뤄졌다.

'수시가 보다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22.5%였으며 나머지 14.3%는 '모른다'라거나 응답하지 않았다.

특히 젊은 층에서 정시 선호도가 높았다. 19∼29세 응답자 중 72.5%가 '정시가 보다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이어 30대 67.3%, 50대 65.3% 순으로 정시 선호도가 높았다. 직업별로는 학생 응답자(26명) 가운데 73.5%가 '정시가 보다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