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간 나의 수요일 일터. 그리고 함께한 모든 분들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라디오스타' 스튜디오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진 사진에는 윤종신이 제작진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겨있다. 윤종신은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마지막 녹화에 참여했다. 윤종신의 마지막 촬영 녹화분은 오는 11일 방송된다.
윤종신은 2007년 5월30일 라스의 첫 방송부터 참여해 12년간 메인 MC자리를 지켜왔다. 후임 MC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제작진은 당분간 스페셜 MC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종신은 '라디오스타' 뿐만 아니라 출연 중인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이는 오는 10월 '월간 윤종신' 발매 10주년을 맞아 '2020 월간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 제작에 돌입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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