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등급인 5등급의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1일(현지시간) 카리브해 바하마의 아바코섬과 그레이트아바코섬에 차례로 상륙했다.

도리안의 최고 풍속은 시속 295㎞에 달했다. 이날 오후 6시5분 미국 플로리다 옆을 지나가고 있는 허리케인의 모습.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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